DEBUG: 2개의 글
프로그램 개발시 디버깅은 필수입니다. 개발시에는 개발자가 디버깅을 하지만 앱을 출시한 후에는 어떤 에러가 났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에러가 발생했는지 자동으로 리포팅해주는 이슈트래커는 필수입니다. 여러가지 이슈트래커가 있지만, 야후에서 제공하는 페브릭만큼 간편하고 강력한 이슈트래커는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정확히는 Fabric의 crashlytics입니다. 우선 ctrl + alt + s 를 눌러서 settings 창을 띄운 후 plugins으로 이동합니다. fabric이란 키워드를 입력하고 Browse를 클릭합니다. Fabric이 검색되면 install하고 재시작을 해줍니다. 재시작 후, 오른쪽에 Fabric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여 실행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키를 발급받지 않고, 기본 개발모드로 개발을 진행하게되면, 어플리케이션은 Debug key 로 서명이 되어있는것이 기본이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전달할때에, 이 서명된 keystore 파일을 전달할 필요가 있는데, debug.keystore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C:\Users\\.android\debug.keystore 해당 파일의 위치는 컴퓨터의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 보통 안드로이드 IDE의 Preference창을 살펴보면, debug.keystore의 위치가 설정되어있다.